스타트업·예비창업자도 정부지원사업비로 앱 외주를 맡길 수 있나요?
네, 맡길 수 있습니다.
K-스타트업에 공고되는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창업 지원사업 통합관리지침을 따릅니다.
이 지침은 창업아이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일부 공정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비용을 외주용역비로 인정합니다.
(출처: 중소기업창업 지원사업 통합관리지침 제38조)
UX진단·UX컨설팅, UX디자인, 앱개발처럼 팀이 직접 하기 어려운 과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만 사업자등록이 된 업체여야 하고, 과업 내용과 업태·업종이 연관되어야 합니다.
대표자가 재직 중이거나 재직했던 기업, 같은 해 같은 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과의 계약은 제한됩니다.
예비창업자 지원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1라운드 선발자에게 1인당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을 지원하고, 2차에서는 선발 규모를 1만 명으로 늘렸습니다.
(출처: 뉴시스, 머니투데이)
대학 창업팀과 연구과제는 산학협력단 규정을 따르므로, 사업마다 사용할 수 있는 비목과 증빙 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사업비 외주는 "누구에게 맡길까"보다 "무엇을, 어떤 서류로, 언제까지 끝낼까"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K-스타트업 창업지원사업 외주용역비, 어떤 기준을 지켜야 하나요?
통합관리지침 제38조의 외주용역비 기준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별 세부관리기준이 따로 있으면 그 기준이 함께 적용됩니다.
| 항목 | 기준 |
|---|---|
| 계약서 | 용역명, 금액, 업체, 기간, 내용, 절차, 최종결과물을 명시하고 과업지시서·산출내역서·견적서를 함께 제출 |
| 2천만 원 초과 | 부가세 포함 2천만 원을 넘으면 2인 이상 견적서 제출, 사업운영위원회 소위원회 사전 심의 |
| 선금 | 선금 합계는 전체 용역비의 50% 이하, 500만 원 이상이면 선금보증보험증권 제출 |
| 납품·검수 | 과업지시서에 적힌 장소에서 납품·검수, 증빙사진이 포함된 검수조서를 최종 결과보고와 함께 제출 |
| 기간 | 용역 종료일은 협약 종료일 이내 |
| 재하청 | 용역 업체가 과업 일부를 재하청하면 사업비 집행 불가 |
마지막 두 줄이 특히 중요합니다.
협약 기간 안에 끝나지 않으면 사업비로 집행할 수 없고, 업체가 일을 다시 맡기면 집행이 막힙니다.
그래서 UX컨설팅부터 UX디자인, 앱개발까지 한 회사가 직접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프로토타입이 있다면, UX진단부터 필요한 항목만 맡길 수 있나요?
네, 부분 의뢰가 가능합니다.
예비창업팀과 대학 창업팀은 이미 IA, 와이어프레임,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 컬러·타이포그래피까지 만들어 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보다 현재 단계에서 부족한 항목만 맡기는 것이 예산과 일정 모두에 유리합니다.
| 현재 단계 | 의뢰하기 좋은 항목 |
|---|---|
| 아이디어·사업계획서 | UX컨설팅, 서비스기획, IA설계, 와이어프레임, 핵심 화면 UX디자인 |
| 프로토타입 완료 | IA·프로토타입 UX진단과 개선안, 핵심 화면 UI디자인·컴포넌트 정리 |
| UI디자인 완료 | UX라이팅 정리, 디자인 시스템 정리, 퍼블리싱·앱개발 |
| 개발·비공개 테스트 | UX·UI 진단, 사용성 테스트(UT), 개선안 개발 반영, 실기기 검증·배포 |
지원금이 창업활동자금 수준이라면 UX진단과 개선안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클로즈드 베타나 실제 배포를 앞두고 있다면, 사용자가 멈추는 화면부터 고쳐야 모집한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습니다.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개선안을 핵심 화면 UX디자인과 앱개발까지 반영해야 결과가 남습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외주 업체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지원사업비 외주는 일반 외주보다 확인할 것이 많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하면 좋은 9가지와 슈퍼플래닝의 기준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 확인할 것 | 슈퍼플래닝 기준 |
|---|---|
| 계약 명의 | 대표자 개인 명의, 법인, 대학 산학협력단 등 주관기관이 요구하는 형태로 계약 |
| 결제 방식 | 세금계산서 발행, 카드 결제 등 지원사업 유형에 맞춰 협의 |
| 기간·납품일 | 집행·검수 마감일에서 역산해 범위와 납품 일정 제안 |
| 수정 횟수 | 서비스 방향을 전면 변경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정 횟수를 별도로 제한하지 않음 |
| 중간 보고 | 착수 보고, 주간·월간 정기 보고, 회의록, 중간 산출물 공유 |
| 범위별 비용 | 부가세 포함 총액과 세부 산출 내역을 견적서에 명시 |
| 원본 제공 | 피그마 원본과 디자인 소스를 모두 전달해 실제 배포와 이후 고도화에 활용 |
| 필요한 자료 | 사업계획서, 기존 기획서·프로토타입 링크, 지원사업 공고와 집행 기준 |
| 과업 범위 견적서 | 과업 범위와 산출물을 명시한 견적서·과업지시서를 사전 검토용으로 발행 |
집행 마감일에 맞추려면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일정은 납품일이 아니라 집행·검수 마감일에서 거꾸로 계산해야 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검수조서 작성, 결과보고까지 마쳐야 사업비 집행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 순서 | 할 일 |
|---|---|
| ① 마감일 확인 | 기관의 지출·검수 마감일과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일 확인 |
| ② 증빙 기간 확보 | 검수조서·결과보고서 작성과 기관 검토 기간을 마감일 앞에 확보 |
| ③ 납품일 확정 | 증빙 기간을 뺀 날짜를 최종 납품일로 확정 |
| ④ 범위 조정 | 남은 기간에 맞춰 UX진단 → 핵심 화면 UX디자인 → 앱개발 순으로 우선순위 결정 |
| ⑤ 계약·착수 | 견적서·과업지시서 확정 후 바로 착수 |
기간이 부족하다면 범위를 줄여서라도 마감일 안에 끝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남은 작업은 다음 지원사업이나 자체 예산으로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업이 있는 대표나 연구자는 미팅을 어떻게 하나요?
예비창업자와 연구 책임자는 본업과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일 낮 미팅이 어렵다면 주말·공휴일·평일 야간 상담이 가능한 업체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슈퍼플래닝은 주말·공휴일·평일 야간에도 상담과 미팅을 진행합니다.
슈퍼플래닝은 스타트업·예비창업자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나요?
슈퍼플래닝은 UX리서치, UX컨설팅, UX디자인, 앱개발을 한 회사에서 수행하는 UX디자인 에이전시입니다.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 창업·연구과제의 앱·웹 UX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습니다.
- UX진단부터 앱개발까지 부분 의뢰 — UX진단·개선안, 핵심 화면 UX디자인, 디자인 시스템, 앱개발 반영까지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지원사업 서류 준비 — 견적서, 과업지시서, WBS 일정표, 착수·정기·완료 보고서, 검수요청서 등 주관기관이 요구하는 서류를 함께 준비합니다.
- 직접 수행 — 자체 개발팀이 개발 반영, 실기기 검증, 배포까지 이어서 진행합니다.
단계별 의뢰 범위와 준비 서류 목록, 실제 스타트업 고객 후기는 스타트업·예비창업자 전문 진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X진단·UX컨설팅 진행 방식은 UX컨설팅/UX진단에 정리했습니다.
현재 결과물과 예산, 집행 마감일을 문의하기에 남겨 주시면, 예산 안에서 가능한 범위를 제안해 드립니다.
스타트업·예비창업자 앱 외주, 자주 묻는 질문
스타트업·예비창업자도 정부지원사업비로 앱 외주를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K-스타트업에 공고되는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은 통합관리지침에 따라 창업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외주용역비를 인정합니다.
UX진단·UX컨설팅, UX디자인, 앱개발처럼 직접 하기 어려운 과업을 사업자등록이 된 전문 업체에 맡길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비목은 사업별 세부관리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모두의 창업 창업활동자금으로 UX디자인 외주를 맡길 수 있나요?
모두의 창업은 1라운드 선발자에게 1인당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사용처와 증빙 방식은 운영기관 안내에 따라 다르므로, 계약 전에 외주 용역이 사용처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이 이 정도라면 UX진단과 개선안처럼 범위를 좁혀 의뢰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미 만든 프로토타입이 있는데 UX진단만 의뢰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IA와 프로토타입이 있다면 UX진단과 개선안만, UI디자인까지 있다면 디자인 시스템 정리나 앱개발만 따로 의뢰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보다 예산과 일정 모두에 유리합니다.
외주용역비 증빙 서류는 무엇인가요?
통합관리지침은 세금계산서 또는 신용카드 영수증, 과업내용이 포함된 계약서, 결과보고서, 증빙사진이 포함된 검수조서, 거래처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을 증빙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계약 단계에서는 과업지시서, 산출내역서, 견적서도 함께 제출합니다.
외주 금액이 2천만 원을 넘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부가세 포함 2천만 원을 초과하면 2인 이상에게서 견적서를 받아 제출하고, 사업운영위원회 소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칩니다.
선금이 500만 원 이상이면 선금보증보험증권도 필요합니다.
대학 창업팀·연구과제는 산학협력단 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슈퍼플래닝은 견적서 수신처, 부가세 포함 총액, 세금계산서 발행일, 일괄 지급 등 기관의 집행 기준에 맞춰 진행합니다.
과업지시서, 착수·완료 보고서, 검수요청서 등 주관기관이 요구하는 서류를 함께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