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중심 SI 조직에 왜 UI/UX기획 교육이 필요할까요?
SI 프로젝트 제안요청서(RFP)와 과업 설명에 "수행사 UI/UX 역량"이 들어가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SI 조직은 개발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착수 후 기능정의서, 화면기획서(화면설계서), IA설계, QA체크리스트 같은 기획 산출물에서 먼저 막힙니다.
문서가 부실하면 개발자마다 화면을 다르게 해석하고, 검수 단계에서 "이건 요구한 화면이 아니다"라는 재작업이 생깁니다.
공공 분야는 기준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디지털 정부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정부서비스 UI/UX 가이드라인을 기관에 배포했고, 범정부 디자인 시스템인 KRDS(Korea Design System)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발주처가 화면의 일관성과 사용성을 구체적인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만큼, 수행사도 그 기준을 문서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SI 프로젝트의 UI/UX 품질은 디자이너 한 명이 아니라, 개발자 모두가 같은 화면설계서를 같은 기준으로 읽을 때 올라갑니다.
SI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 웹/앱기획 실무 문서는 무엇인가요?
UI/UX기획 교육의 목표는 개발자를 디자이너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래 실무 문서를 읽고 쓰고 검토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문서 이름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담아야 할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 실무 문서 | 담는 내용 | 막아주는 문제 |
|---|---|---|
| IA설계(메뉴구조도) | 메뉴 깊이, 화면 목록, 화면 ID | 화면 누락·중복 개발 |
| 사용자 플로우 | 진입부터 완료까지 경로와 분기 | 예외 경로 미구현 |
| 요구사항정의서 | 발주처 요구사항을 ID로 관리 | 요구사항 추적 누락 |
| 기능정의서 | 기능별 조건, 규칙, 권한, 오류 처리 | 개발자마다 다른 해석 |
| 화면기획서·화면설계서 (웹/앱 스토리보드) | 와이어프레임 + 번호별 디스크립션, 상태값 | 화면마다 다른 동작 |
| 피그마 화면기획 | 컴포넌트 기반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입 | 수정 반영 지연, 버전 혼선 |
| QA체크리스트 | 화면·기능별 테스트 항목과 기대 결과 | 검수 기준 다툼 |
특히 화면설계서의 디스크립션에 빈 화면, 로딩, 오류, 권한 없음 같은 상태값이 빠지면 개발 일정 후반에 질문이 몰립니다.
이 문제는 화면정의서가 예쁜데도 개발이 헷갈리는 이유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5시간 UI/UX 기업출강은 어떻게 구성하면 현업에 남을까요?
5시간은 이론을 모두 다루기에는 짧지만, 한 개의 화면 흐름을 IA설계부터 QA체크리스트까지 직접 만들어 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아래는 개발자 중심 SI 조직을 위한 5시간 실습형 커리큘럼 예시입니다.
실제 과정은 사전 인터뷰 후 투입 예정 프로젝트에 맞춰 조정합니다.
| 시간 | 주제 | 실습 산출물 |
|---|---|---|
| 60분 | 발주처가 보는 UI/UX 기준, 가이드라인·디자인 시스템 읽는 법 | 우리 프로젝트 UI/UX 체크포인트 |
| 60분 | IA설계와 사용자 플로우 실습 | 메뉴구조도, 플로우 1장 |
| 80분 | 기능정의서에서 화면설계서로 (피그마 화면기획 또는 PPT) | 화면설계서 2~3장 |
| 60분 | 디스크립션·상태값·예외 처리, QA체크리스트 작성 | QA체크리스트 초안 |
| 40분 | 조별 리뷰와 강사 피드백, 현업 Q&A | 개선 포인트 정리 |
교육이 끝났을 때 참석자 손에 "다음 주 착수 회의에서 바로 꺼낼 수 있는 문서 초안"이 남아야 합니다.
교육 목표를 행동 변화로 정하는 방법은 사내 UX교육을 기획할 때 먼저 정해야 할 5가지를 참고하세요.
정해진 커리큘럼 대신 우리 회사 맞춤 강의는 어떻게 만드나요?
같은 "UI/UX 교육"이라도 공공 민원 시스템, 금융 앱, 사내 관리자 시스템은 실습해야 할 화면이 다릅니다.
맞춤형 기업출강은 보통 다음 순서로 준비합니다.
- 사전 인터뷰 — 투입 예정 프로젝트의 도메인, 발주처가 요구하는 산출물 목록, 참석자 직무(개발·PM·QA) 구성을 확인합니다.
- 실습 소재 선정 — 실제 프로젝트와 비슷한 화면 흐름(로그인, 신청·조회, 관리자 승인 등)을 실습 과제로 만듭니다.
- 문서 양식 맞추기 — 회사에서 쓰는 기능정의서·화면설계서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으로, 없으면 실무 템플릿 기준으로 실습합니다.
- 조 편성과 강사진 구성 — 인원이 많으면 조별 실습으로 나누고, 필요하면 협업 강사가 함께 피드백합니다.
- 교육 후 질의 정리 — 실습 중 나온 질문과 개선 포인트를 정리해 프로젝트 착수 자료로 이어지게 합니다.
문의할 때 제안요청서의 UI/UX 관련 요구사항, 기존 산출물 양식, 참석 인원과 직무를 함께 알려 주시면 커리큘럼을 더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좋은 화면설계서는 예쁜 화면이 아니라, 개발자가 다시 묻지 않아도 되는 문서입니다.
UI/UX 기업출강 강사는 무엇을 보고 선택해야 하나요?
SI 조직 대상 교육은 강의 경력만큼 실제 프로젝트에서 화면설계서와 기능정의서를 직접 쓰고 검수해 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 현업 프로젝트 경험 — 금융·공공처럼 산출물 기준이 까다로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는지
- 맞춤 설계 능력 — 정해진 교안이 아니라 우리 프로젝트 화면으로 실습을 구성할 수 있는지
- 단체 실습 운영 — 30~50명 규모에서도 조별 피드백이 가능한 강사진을 갖췄는지
슈퍼플래닝 UI/UX 기업출강은 누가 진행하나요?
슈퍼플래닝은 2019년 설립 이후 금융·통신·공공 분야 UX 프로젝트를 누적 100건 이상 수행한 UX디자인 에이전시입니다.
시중은행 앱, 이동통신사 서비스, 공공기관 웹서비스 프로젝트에서 IA설계, 기능정의서, 화면설계서, UX라이팅 가이드를 직접 만들어 온 실무형 UX디렉터와 UX기획자가 강의를 맡습니다.
슈퍼플래닝 UX강의는 대표강사 김휘수(UX기획자 제이크)를 포함한 4~5명의 강사들이 함께 진행합니다.
대표강사가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피그마 전문 강사와 프로덕트 디자이너 과정 강사 등 10년차 이상 현직 실무자 협업 강사들이 과정 주제와 기업 요청에 맞춰 함께 강의합니다.
- 주요 강의 주제 — UX리서치·UX라이팅·IA설계·기능정의서·웹/앱 화면기획 실무, AI활용 서비스기획, 바이브코딩 프로토타입, 프로덕트 오너·프로덕트 디자이너·PM 양성
- 기업 강의 이력 — 현대자동차, IBK기업은행, 신한금융그룹, GS그룹, 롯데홈쇼핑, 롯데면세점, 롯데렌탈, BC카드, 금호아시아나, 모아저축은행, 삼성 멀티캠퍼스, 패스트캠퍼스, 클래스101
- 대학·공공 강의 이력 — 세종대, 서울여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경기도일자리재단, SBA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캠퍼스, 서울창업허브
- 화면설계 관련 UX 특허 — 애플리케이션 UI 작성툴(특허 제10-2211864호), 모바일앱 UI/UX 기획을 위한 와이어프레임 설계용 UI 프로젝트 관리 장치(특허 제10-2560058호). 슈퍼플래닝 대표 김휘수가 발명·등록한 UX 특허로, 슈퍼플래닝 화면설계 방법론에 활용합니다.
- 수강후기 — 수강후기 300여 건, 크몽 UX강의 평점 5.0
보안상 피그마를 쓰기 어려운 금융·공공 프로젝트 환경에서는 PPT 기반 화면설계서 실습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기업출강 장소는 서울·수도권·지방 모두 협의할 수 있습니다.
교육 일정과 견적은 문의하기로 남겨 주시면 보통 10분 이내에 응답합니다.
SI 기업 UI/UX 교육, 자주 묻는 질문
개발자만 있는 SI 조직도 UI/UX기획 교육 효과가 있나요?
효과가 큽니다.
SI 개발자는 이미 요구사항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기능정의서와 화면설계서를 어떤 순서와 기준으로 쓰는지만 익히면 바로 산출물 품질이 올라갑니다.
디자인 감각보다 화면 목록, 상태값, 예외 처리, 디스크립션처럼 개발자에게 익숙한 논리로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면기획서, 화면설계서, 스토리보드는 다른 문서인가요?
회사와 프로젝트마다 이름이 다를 뿐 대부분 같은 문서를 가리킵니다.
화면 레이아웃(와이어프레임)과 번호별 디스크립션으로 각 화면의 동작, 상태값, 예외 처리를 정의하는 문서이며, 웹/앱 스토리보드 또는 UI스토리보드라고도 부릅니다.
프로젝트 착수 때 발주처와 문서 이름과 양식을 먼저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30~50명 규모도 실습형 기업출강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30~50명 규모라면 5~6명씩 조를 나누고 조별로 하나의 화면 흐름을 맡아 실습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인원과 실습 범위에 따라 협업 강사가 함께 조별 피드백을 맡도록 강사진을 구성합니다.
보안 때문에 피그마를 쓸 수 없는 환경에서도 교육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금융·공공 프로젝트처럼 보안상 피그마를 쓰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PPT 기반 화면설계서 작성 방식으로 같은 내용을 실습합니다.
문서의 구조와 디스크립션 작성 기준은 도구와 상관없이 같습니다.
UI/UX 기업출강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교육 시간, 참석 인원, 맞춤 커리큘럼 설계 범위(사전 인터뷰와 실습 소재 준비), 협업 강사 필요 여부, 교육 장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희망 일정, 참석 인원, 참석자 직무, 진행 예정 프로젝트 유형을 알려 주시면 맞춤 견적을 안내하며, 문의에는 보통 10분 이내에 응답합니다.